금천구 뷔페 추천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든테라스 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든테라스 뷔페

호텔 뷔페 노보텔 가든테라스 주말에 끄니랑 어머니 모시고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뷔페 다녀왔다 지하주차장 자리 많았고 주차비는 따로 없었다

노보텔 가든테라스 가격 평일 점심 39000 저녁 44000 주말 점심 60000 저녁 60000 소셜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있음속닥속닥 시간 꼭 참고하시길 호텔 뷔페라고 계속 하는게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 딱 시작한다 호텔 뷔페 저녁은 6시부터 시작인데 좀 일찍도착해서 기다렸다

6시가 딱 되면 입장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함 예약한 이름 말하면 정해진 자리에 착석하고 맛나게 먹으면 된당 독산 노보텔 가든테라스 즉석에서 바로 써는 싱싱한 회 젤 기대했던 스노우크랩 짱맛 그외에 내부에 있던 음식들과 후식 음료는 아이스티 레몬에이드 커피있었고 탄산음료가 없어서 물어보니 따로 주문해야된다고 하더라 이건 좀 아쉽 독산 노보텔 호텔 뷔페 이름처럼 밖에 가든테라스가 마련되어있었다

호텔 뷔페뿐아니라 야외바베큐도 하고있어서 먹거리가 더 풍부했다

그외에 야외테라스에 있던 메밀소바 닭가슴살냉채 타코야끼 등 전체적으로 보면 뷔페치고 가짓수가 적은데 가짓수 많고 맛 없는거보다 가짓수는 적지만 맛있는게 훨 낫다고 봄 첫그릇부터 그득그득 담아왔다 엄청 크닷 크니까 살 바르기도 좋고 살도 엄청 많다 특히 집게다리살이 오동통통 입에 넣으면 행복 줄서서 기다린 보람있는 토시살 양념에 재놨던거같은데 진짜진짜진짜 넘 부드럽고 맛있었다

이와중에 게살바르기 장인된 끄니 마무리로 과일이랑 케이크먹고나왔당 저녁되니까 분위기 더 좋아진 독산 노보텔 가든테라스 호텔 뷔페 스노우크랩이랑 토시살로 뽕 뽑고온듯 우리가 너무 잘먹어서 적자나는거 아니냐며 또 가고싶다

오늘은 서울 독산 노보텔 호텔뷔페 가든테라스 야외 바베큐 시식후기 노보텔 NOVOTEL 앰배서더 4천개 규모의 체인 앰배서더 그룹만 전국 22개로 국내에서 제일 많다고 해요

무한리필 무제한이니까 5접시는 먹은듯 이번엔 이것만 해도 200 만족이라며 남편은 어딜가든 뷔페에서 먹는 첫 접시가 이래요 알록달록 가득 남편 생일이라 우리끼리 조촐한 파티를 근데 스노우크랩이 겁나 혜자스러운것 몸통이랑 집게발 부위까지 큼직하게 나왔어요

가든 속 야시장은 야외에 테라스가 있어서 자연과 함께 바람을 느끼며 뷔페를 맛보는 것이지요

호텔 뷔페라 넘나 기대했지만 살짝 아쉬웠네요

일반 뷔페에서는 본적이 없던 메뉴인데 안에는 달달한 계란말이가 들어있는 식빵이에요

레몬의 한 3배 정도 되는 시큼함 동네 빵집에서 만나본 적있는 비쥬얼의 케이크 맛있어 보이죠 뷔페의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이죠 아이스크림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정말 맛있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위에 사진에서는 못 보여 드렸는데 노보텔 독산 뷔페에 참치회랑 연어회도 있어요

그럼 이만 호텔 뷔페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가든테라스 멋져 오랫만에 분위기 좋은곳에서 밥먹자며 예약한 호텔 뷔페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가든테라스 호텔 뷔페 많이 다녀봤는데 여긴 또 처음이네요

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바로 요기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1층에 위치한 호텔 뷔페 가든테라스 오늘도 맛난거 많이 먹어보아요

장상궁김밥 시흥점 김밥

퇴근하고 입맛은 없고 집에서 밥해먹기는 귀찮고 그래서 퇴근길에 들러서 돈까스김밥 한 줄을 먹었다 단아한 내 김밥 장상궁김밥은 속재료가 밥보다 많아서 좋다 그렇다고 재료끼리 따로 노는 맛도 아니고 막 만든 맛도 아니어서 좋았다 밥보다 재료가 더 많은 꽉 찬 김밥 장상궁김밥 시흥점     주소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237   전화 0226166251   가격 돈까스김밥 3000원   이 주週는 나에게 조금은 힘든 주였다 몸도 좀 가라앉는 것 같고 집에서 밥하기도 너무 귀찮아서 퇴근길에 장상궁김밥에서 김밥 한 줄 먹고 가기로 했다 보통은 참치김밥을 먹을 것이나 이 날은 특이한 메뉴가 끌려서 참치와사비마요김밥을 먹었다 이것 정말 맛있는데 입 안에서 씹는 순간 와사비의 찐한 향이 쫙하고 머리 끝까지 고속으로 타고 올라가서 정수리에서 폭죽 터지듯이 매운 맛이 터진다 정말 쇼킹한 김밥인데 개인적으로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나이지만 계속 계속 손이 가서 결국은 한 줄 다 먹

다이닝살룬 이탈리아음식

식전빵이 나왔다 다이닝살룬 식전빵도 맛있다 다이닝살룬이 좋은게 와인이 저렴하다 아직 백수라서 와인 먹기에 부담스러운데 다이닝살룬에서는 가능 투움바 파스타 140 새우도 많이 들고 소스도 많아서 좋다 호록 호록 먹다보면 어느새 바닥만 보임 피자 접어서 소스처럼 찍어도 먹고 로제 감베로니 150 새로운 발견 너무 맛있다 달짝찌근한데 맵다 맛있게 맵다 피자 여기에도 찍어 먹으면 맛있다 스모키드 감베로니 피자 180 피자도 맛있지 도우는 얇고 치즈는 한가득 나 한조각 먹을 사이에 다들 먹어 치움 배가 많이 고프셨구나 안뇽 간만에 좋은 가족 외식이었다 오늘은 남자친구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가기로 했어요 와인 소주처럼 마셔라 라는 행사 중인데 와인 한 병에 8000원 밖에 안한다는 사실 와인 한 병은 소주 두 병 정도의 양이라 하니 맞는말 심지어 주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 평일 런지는 9000원이라고 해요 고급 파스타의 평균가격은 15000원 대인거 아시죠들 다이닝살룬은

무스쿠스 상암점 해산물뷔페

해산물 뷔페답게 초밥 종류가 아주 많았어요 무스쿠스 평을 보고 하늘공원과 코스로 잡게 되었죠무스쿠스는 해산물뷔페라는데 정말 해산물이 맛있었나봐요특히 사시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돈 아깝지 않게 즐기실 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상암맛집 해산물 뷔페 무스쿠스 디너는저녁 6시부터 음식이용이 가능 무스쿠스 상암점은 해산물 뷔페답게 스시메뉴가 참 다양했는데요 초밥도 정말 꼬들꼬들하고 회도 싱싱해서상암맛집 해산물 뷔페로 인정안할수가 없네요 상암맛집 해산물 뷔페 무스쿠스는 정말 먹을게 너무 많아서 나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될거 같아요 케이크 같은 디저트와 커피 차까지  풀코스로 즐길수 있었던 상암동 데이트 무스쿠스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아서돌잔치 회식장소로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할인권 없이 2시간 30분 주차비는 5천원 정도 였음

서귀포청보리한우 소고기구이

한우가 맛있는 독산동 소고기맛집 청보리한우 다녀왔어요 한우가 생각날 때 찾아가는 곳 청보리한우는 독산동에 두 군데가 있어요 우시장 쪽과 독산사거리 부근 두 곳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여기도 갔다 저기도 갔다 한답니다 이날은 독산사거리 쪽으로 향했어요 정육식당인 청보리한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소 잡는 날로 정해놓고 있네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육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우를 부위별로 나란히 진열해 놓았어요 자리에 앉기 전 이곳에서 원하는 패키징을 고르면 인수에 맞춰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준답니다 역시 한우답게 가격이쎄 하네요 예전엔 고깃값 먼저 계산하고 상차림 비용이 따로 있었는데 이젠 상차림 비용은 없어지고 나가면서 한 번에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더라구요 꽃등심을 먹을까 무얼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살치살 젤 비싸지만 살치살이 땡겨 마블이 눈꽃 내린 것 같다 하여 설화살 이라고도 불리는 진열된 냉장고에는 살치살이 없어서 직원분께 물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