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쿤스트테이블 / 쿤스트테이블 브런치

쿤스트테이블 브런치

브런치카페이기도 한 곳인데 점심메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들이 보이더군요

브런치 메뉴는 파니니 수제버거 등등 점식식사를 하기 위해 온 곳이라 주로 파스타메뉴를 선택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브런치카페에서 즐기는 점심도 특별한 느낌이라 나쁘지 않네요

Link photowakercom 건강검진을 끝내고 동생이랑 성수동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브런치 위주로 검색을 하다

보니 나온 곳이쿤스트 테이블브런치를 잘 한다고 해서 찾아갔다 가게 외관은 거의 찍을 일이 없었는데토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찍을 수 있었다

내가 주문했던 명란 알리오 파스타동생이 주문한 브런치까지 양이 참 많았다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이나 아님 분식집이다라는 분식집이 있는데 그닥 맛없음뭔가 새로운 맛집을 찾다가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브런치 메뉴들에 홀릭이라 브런치메뉴부터 수제버거 파스타 샐러드 등을 파는 쿤스트테이블 이란 곳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검색한대로라면 브런치메뉴중에 팬케익이랑 프렌치 토스트 나오는거 먹고싶었는데 저녁에 가서 그런건지 아님 어제 메뉴가 다 떨어졌는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읏헝헝그렇지만 실망은 금물 브런치메뉴들 말고도 괜찮은 메뉴들이 많더라구요

성수동 맛집 쿤스트테이블 KunstTable 동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쿤스트테이블Kunstable입니다

회사에서 점식식사 시간에 이런 럭셔리한 곳까지 찾아와 먹는 일은 살짝 이례적인 일인데요

브런치카페이기도 한 곳인데 점심메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들이 보이더군요

문 손잡이가 몽키스패너로 되어있다

분위기는 데이트장소로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매장 안쪽이 환하게 비치는 투명 창으로 되어 있어 햇빛 주광이 내부까지 잘 들어오네요

쿤스트테이블 맛있는 브런치 가격대비 괜찮은 장소

분위기있는 인테리어에 만족했습니다 쿤스트소고기버거와 레모네이드를 먹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성수동에서 조금 여유롭게 식사를 하실수 있는곳입니다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요하지만 모든 메뉴가 맛있는 편은 아닙니다파스타와 피자 샌드위치와 햄버거스테이크등 메뉴가 다양해요날시가 좋다면 야외 테이블도 괜찮습니다

늘봄숯불갈비 맛난 돼지갈비 성수동 돼지갈비 골목의 맛집 돼지갈비거리에 있는 늘봄집 유명 갈비 골목 갈비집

성수동 돼지갈비 골목이 방송을 타더니 너무나 떠서 어느 식당이던 줄이 장난 아닙니다 이곳도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습니다 건너편 유명한 대성갈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갔던 곳갈비 맛은 비슷한데 파절이가 맛있었고밖에서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소주한잔 땡기는 그런 집으로 온돌식이라 편하게 먹을수 있다기본반찬이 맛있고 양념갈비가 진짜 맛있엇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근처에 위치한 돼지갈비 전문점입니다 성수동 돼지갈비 골목에서도 맛있기로 유명하며 돼지갈비와 함께 먹는 된장찌개도 훌륭했습니다

삽다리곱창 야채곱창 막창이 다 맛있음 성수동 최고의 곱창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성수동 최고의 곱창이라 자부한다 가격대비 양도 엄청 많고 곱창 막창 다 맛있다 주말에 쉬어서 아쉽다 주인 내외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이종네 사람이면 다들 좋아하는 곱창집 땡초로 맛을낸 야채곱창과 고소한 막창 소금구이 추천

삼삼하우스 떡볶이

뚝섬역맛집 삼삼하우스 제육떡볶이 이제 밀린 맛집포스팅은 아마도 끝 이건 언제더라이미 몇주전인 듯한 기분이 집에서도 가깝고 산책하기 좋아서 즐겨찾는 서울숲 뚝섬역이지만 이번 겨울은 너무 추워서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어요 부대찌개와 제육떡볶이가 메인메뉴랍니다 식기가 담겨있는 바구니가 매우 귀염 메인메뉴는 부대찌개와 제육떡볶이 부대떡볶이와 즉떡이에요 뭘로 주문할까 고민하다가고민될 때는 세트메뉴가 최고이므로 제육떡볶이 커플세트를 주문했어요 제육떡볶이 2인 야채비빔김말이 음료 베이컨볶음밥의 구성으로 가격은 26000원입니다 메인인 제육떡볶이 사실 주문하기 전에 엄청 궁금했거든요 제육떡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나오는 모양은 일반즉떡에 제육볶음이 추가된 듯한 비쥬얼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제육볶음이라 당황했던 맛은 예상한그대로의 맛이긴한데 사실 제육볶음떡볶이라 맛이 없을수는 없는데 너무 두 가지 다 맛을 내려고해서인지 조금 맛이 쎄다는 느낌 간이 좀 쎄단 느낌도 받았어요 이게 참 딜레마인게 여기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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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맛집 '털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