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원고료 없이 작성된 개인적인 일상 먹방 포스팅 입니다
입맛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피드 포스팅 걸 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포스팅은 맛집 포스팅입니다
저희 오토피드 매장이 핫한 성수동에 위치해 있어 근처에 예쁜 카페와 맛집이 즐비해 있는데요
회사가 성수동이라 그런지 근처엔 잘 안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점심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반했던 메뉴를 소개해드리려고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성수역 근처에 위치한 왔쏘 성수점은 소고기 무한리필집으로 무한리필의 편견을 깬 질 좋은 고기와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이 곳에 새롭게 점심메뉴 특선인 파불고기의 메뉴가 나와 솔직한 먹방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왔쏘 성수동 외부모습 왔쏘 성수점 내부 자리에 앉아 왔쏘 성수점의 점심특선메뉴인 파불고기를 주문하고 반찬은 셀프라 먹고싶은 반찬을 담아왔습니다
저희는 적당히 먹을 양만 담아왔어요
불고기를 싸먹을 쌈과 김치 왔쏘 성수점에는 점심시간 뿐 아니라 저녁시간대에도 방문을 자주 가는 편인데요
요근래에는 점심특선으로 파불고기의 신메뉴가 출시되어 여러 번 맛을 보고 너무 맛있어서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매번 지겹게 먹던 일반 식당의 백반음식을 뒤로하고 산더미 파불고기를 또 접하게 되었습니다
성수역 곱창 쫄깃쫄깃 내 스타일이잖아 반갑습니다 배배공입니다 간만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어요 시험이 끝난자의 여유랄까 하지만 저는 어차피 내일부터 또 도서관을 가야하죠 무튼 종강이라는 기쁨으로 좀 즐겨보겠습니다 최근에 준형이형이랑 먹방 찍으러 참 자주 다녔는데요 잠실 쪽에 사는 준형이형이랑 건대쪽에서 만나서 놀다가 성수역 곱창 먹으러 건너왔답니다 자세한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메뉴판 먼저 찍어봤답니다 뭐 먹을지 고민에 빠질땐 모듬으로 다 먹어봐야지 라면이 기본으로 먼저 나오는데요 여기 라면에도 곱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고소하니 국물도 맛있더라고요 공기밥 시키고 싶은 맛이랄까 마늘이랑 매콤달콤 짭짤한 양념장 구워먹는 것들은 생각보다 양념장 맛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부추 개인적으로 그냥 먹는 것도 상당히 좋아하고 올려서 구워먹는 것도 맛있어서 좋아하는데요 폭풍먹방 찍을 태세 갖추기 본격 성수역 곱창 모듬메뉴가 나왔는데요 비주얼 장난아니죠 지금봐도 침 나오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성수동의 작은 카페 뚝섬역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렇게 토각토각 키보드를 두드리며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다 니 시원한 바람과 뉴에이지 그리고 이렇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릴리입니다 뜬근없이 감사일기로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몇번이나 가려고 했던 성수동에 있는 카페 제가 방문했던 어떤 날은 일찍 닫고 또 어떤날은 빨간날이라 닫아있고 근데 이렇게 햇살 좋은날 여유롭게 느껴보라고 그랬나봐요 외관부터 레이스 커텐과 세리프체의 감성폰트의 커피식탁 이 마음에 쏙 작은 나무 간판에 있는 소소한 일상의 여백이라는 슬로건까지 저와 감성이 통하는 곳 처럼 느껴져 좋았어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카페 성수 전 작은 카페더군다나 인기있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주로 카페서 생각을 하거나 책을 보는데 공간이 작으면 왠지모를 눈치가 보이고 나가야하나 압박을 받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작은카페인기있는 이곳이 좋았던 이유는요 딱 들어가는 순간 넘 싱그
사실 그다지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집들중 맛 집들이 꽤 많다 누구의 추천이 있지는 않았지만 늘 여기를 지나다니면서 들어가 보고 싶은 곳이었다 더우기 칼국수야 크게 실패할만한 아이템은 아니기에 과감히 들어가 보았다 양 쪽으로 뚝섬역과 서울숲역이 있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접근성은 매우 좋다 닭곰탕과 삼겹살도 같이 하는 집이라 부르스타가 놓여있다 칼국수 닭곰탕 모두 6000 원 매우 작아 보이지만 저 왼쪽 문 안으로 넓은 별실이 있다 김치와 무생채가 나온다 국간장을 많이 사용했는지 육수가 약간 검다 국물은 전분을 따로 푼 것 처럼 매우 걸쭉했다 덧가루를 잘 안 털고 그냥 끓였을 것이다 조금만 더 걸쭉하면 중화요리에 들어가는 전분물을 연상시킬 정도 맛은 닭육수에 간장을 넣었으니 감칠 맛 강한 국물 맛이다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칼국
성수역에서 원래 유명한 성수족발과 더불어 요즘 자주 방문하는 광장족발성수역 4번출구와 가까워서 지하철 이용시 정말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족발이 부들부들하고 냄새도 안나서 친구들과 한잔하기에도 딱이예요 성수 족발집이 유명한데 저는 조금 달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여기로 갑니다 사람도 덜 복작하고 맛도 괜찮아서요 점심시간 약간 피해서 가면 괜찮더라고요 제대로 된 족발을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친절하고 편안합니다쟁반국수나 황태국을 더불어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족발을 좋아하신다면 이곳 괜찮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좌석도 많아서 단체 모임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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