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횟집 / 진주품은활어 양재점 생선회

진주품은활어 양재점 생선회

옆팀부장님 출근하시자마자 양재역 횟집 이름 확인 윗분께 보고 회식장소 결정 회식장소 결정이 그냥 아주 일사천리였어요

옆집부장님 두번이나 가보셨다는 양재역횟집은 진주품은활어라는 횟집이에요

양재역횟집 진주품은활어 모듬세꼬시     주문한 모듬세꼬시에요

양재역횟집 진주품은활어 처음 스타트는 순조롭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회 해산물 맛은 맛있어서 만족했어요

저번주에 떡값 받았다

구 맛난거 먹자고해서양재역에서 찾다가 골목을 딱 들어가니양쪽으로 보이는 횟집 어느곳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오른쪽으로그래서 다녀온 양재동 횟집 진주품은 활어 입니다

손님들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

메뉴판세트메뉴가 꽤나 많아서 괜찮을듯해요

2인부터 모임까지하지만 저흰 해산물멍게해삼 막 요런거는 잘 안먹으므로 우럭 중자로 시켰습니다

클라우드도 한병 시키구요

나중엔 매화수 시켜 마셨네요

기본반찬들 그리고 나오는 메뉴들미역국바다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냠냠 새우랑 뭐 요런거 생선구이 콘치즈요건 맛나서 한번더 요청 드림 헤헤헷 그리고 우럭회아래 얼음이 깔려져서 나와요살이 찰지고 맛있네요

매운탕은 안먹을꺼라오징어튀김 더 시켰어요

오징어 튀김 맛있음요 그냥 막들어갔지만회도 싱싱하구요

총각수산 생선회

와사비만 많이 들어있구 열심히 먹구 집으로 고 양재역 횟집 총각수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상 양재역 횟집 총각수산 이빨 아픈 환자 두명 탓에 횟집으로 난 교정 때문에 친구는 충치 때문에 아무리 싫어도 치과는 정기적으로 가는 걸로 횟집은 또 간만에 갔던 거 같은데 총각수산메뉴 회는 우럭이라며 우럭으로 주문 그리고 무척이나 배가 고팠던 우리에게 우럭 한접시는 게눈 감추듯 사라질 것 같아 회덮밥 하나두 같이 주문해따 우럭 중 47000 회덮밥 7000원 매운탕은 별도로 10000원 일본을 지집 드나들듯 가는 친구가 앉자마자 꺼내준 곤약젤리 젤리 싫어하는 충치환자 덕에 다 내꼬 콘버터가 아닌 콘샐러드 _ 콘버터구이가 더 맛있는데 아쉽 그나저나 안그래도 배고파 죽겠는데 음식이 너어무 늦게 나와서 짱났다 청하 되게 오랜만에 먹었는데 술은 그냥 소주가 좋은 거 같으다 드디어 등장하신 우럭과 회덮밥 우럭 우럭

지세포세꼬시 해물,생선요리

바다의 맛 지세포 세꼬시 맛집 갈수록 무더운 여름 기운이 쫙 빠지는 날씨에용 옴백이는 어제 저녁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양재동에 고고양재동 맛집 바다의 맛이 느껴지는 지세포 세꼬시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저번에도 다녀왔었던 바다의 맛 지세포 세꼬시 양재동 맛집을 알아볼까용 횟집엔 역시 빠질 수 없는 반찬들중에 한가지야채 샐러드입니다 샐러드 소스는 흑임자소스인 것 같네요 빠질 수 없는 또 한가지치츠 옥수수콘샐러드뜨끈뜨끈할 때 제일 맛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 옥수수콘 샐러드 요 반찬은 은행 버섯 마늘을 구워놓은 반찬이에요 요거 또한 고소하면서 담백했어요 보들보들한 식감의 영양덩어리 계란찜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이 아주 굿 이 반찬은 양념장어구이에요 살짝 꼬들꼬

윈윈아침바다 생선회

양재동 연어맛집윈윈 아침바다 윈윈수산 연어 소 24000원대 47000원상차림비 1인 3000원예전부터 입소문으로 유명했다고 하는 윈윈수산이 위치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고 들어만 보다가드디어 첫 방문을 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윈윈수산에서 윈윈아침바다로 바뀌었다고 한다연어를 직수입해서 파는곳으로가격이 저렴하고 회 맛도 좋다고 들었다 윈윈아침바다 메뉴 가격 회는 광어와 연어가 있고 초밥도 있다 연어 소자 하나를 주문했다 먹다가 부족하면 다른걸 시키려고 최근에 옮겼는지 가게는 리모델링 한건지깨끗하고 쾌적했다 에어컨도 엄청 빵빵해서 엄청 시원했다 연어가 나왔당 왜이리 회가 땡겼는지 두툼했던 윈윈아침바다의 연어회 정말 두툼하게 썰어 나와서 식감이 좋았당 부드럽고 살살 녹는듯한

동해일식 일식당

이웃님들안녕하세요 _ 제가 원래 생선조림에 같이 있는 무조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긴 무가 양념도 잘 배고 적당히 물러서 정말 맛있었어용 사실상 저혼자 다 먹어버린 가자미 와 이거 완전 제 취향 저격 야들야들한 생선 살결에 매콤짭짤한 양념 아삭아삭한 부추까지 너무 맛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별로 손이 안가셨는지 아니면 제가 하도 열정적으로 이녀석을 해체해서 그런지 거의 절반을 먹었습니다 이러니 살이 찌지 파오후 쿰척쿰척 이어서 나온 음식은 충무김밥 그리고 곁들일 가자미식해입니다 양념은 오징어 초무침이나 회냉면에 올라가는 회 그런 맛의 양념이었어요 요래요래 김밥 하나에 생선 한점을 챡 얹어서 크게 입을 벌려 한번에 와구와구 새콤한게 참 별미였습니다 다만 식해같은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심심한 맨밥맨김만 드시게 되다보니 조금 싫은 메뉴일수도 있겠네요 드디어 일식의 꽃 회가 등장했습니다 짝짝짝 통통한 생연어회와 탱글탱글 전복숙회가 특히 눈에 밟히네요 회는 아무래도 늘 맛있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