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쉐프 바이 후남 메뉴 / 스타쉐프 바이 후남 퓨전음식
스타쉐프 바이 후남 퓨전음식
_ 방이동 맛집 스타쉐프바이후남 메뉴판이에요
인테리어가 꽤 고급스러워서인지 어른들이 꽤 많았던 스타쉐프 바이 후남 스타쉐프 바이 후남 메뉴 퓨전레스토랑이어서 다양한 메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 언니네가 한번 다녀갔지만 늦게오는 바람에 뭘먹을지 선택하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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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음식점답게 샐러드스테이크같은 양식부터 탕수육 숭어요
퓨전음식점이라 어떤 특정한 나라의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실패하지 않을 메뉴들이에요
6명인지라 섹션마다 메뉴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는 큰 장점 스타터스 버섯크림을 곁들인 크로와상과 치아바타 브레드 24 샐러드 프라임 등심구이 샐러드 30 인터내셔널 디쉬스 뉴욕스트립 450g 56 파스타 리조또 봉골레스파게티 L 25 아시아퓨전 북경식 와규 생소고기 탕수육 L 38 기본적으로 셋팅되어있는 식기류 아시아 퓨전음식이 있어서그런지 젓가락도 있었어요
올림픽 공원 근방 스타쉐프셰프 바이 후남 내가 너무 아름답게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꺼내든 한밤의 셀프 테러 먹방 밤이 되니 입도 심심하고 출출하여 무언가 꺼내어 먹고 마셔볼까 하다가 운동을 했다
하 훌륭해 아무튼 감자칩과 와인이 주는 컴포트한 유혹을 뿌리친걸 자축하며 나에게 와인 안구 흡입을 허하노라 역시나 방문한지 꽤 오래되었다
자리에 함께 있던 이가 이거 보면 완전 빵 터지겠는데 올림픽 공원 맞은편에 있는 스타셰프 바이 후남 예전에는 도곡동에서 장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느샌가 잠실로 업장을 옮기신듯 한때는 주말마다 이쪽에서 놀았는데 요즘에는 집에서 가까운데도 올림픽 공원쪽은 거의 가지 않는 편이라 이런 업장이 생긴줄도 몰랐네 음식은 먹어보니 사실 오묘한 면이 없지 않다
중식과 양식의 묘한 콜라보 그리고 뭐라고 해야하나 amuse bouche로 이렇게 브로컬리가 포스팅을 다 쓰고 메뉴판을 찾아보니 사이드 디쉬였음 서비스로 주셨나보다 나야 야채를 무척 좋아하니 맛있게 냠냠 먹어줬다 참으로 건강하고만 무언가 지중해식 샐러드 양도 엄청남 치아바타 스테이크 샐러드 그리고 아름다운 피노누아 RENE BOUVIER FIXAN GevreyChambertin에서 아주 제대로된 와인을 만드는 집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비교 테이스팅을 하다
보니 요쪽이 더 마음이 가기도 하긴 얘가 신상이기도 했지 아쳐리 서밋은 나중에 기사도 썼다 오리건 윌라밋 밸리에서 정직하고 퓨어한 와인을 만드는 곳 버섯이 곁들여져 나와서 생선 요리와도 잘 어울리던 우리의 피노들 콜키지가 상당히 독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끝 단위가 500원으로 끝났던가그랬음 응 보통 글라스당 5천원 만원 혹은 병당 1 2 3만원 등인데 여기는 병당 만천 500원으로 끝났던 것 같다
매우 부정확한 정보 이건 어떻게 나온 계산 법일까 우리끼리 신기해 했던 기억이 평일 저녁이었는데 사람 많고 장사 잘 되더라 저질 주량인 나를 위해 2차는 달달이로 근처에 있는 카페 라리 와 얘도 정말 오래된 가게 대학교때도 친구들이랑 갔었던 것 같은데 대학교때가 언제냐 이제 대학생을 가르치고 있는데 헙 신기하게도 학부 베프들이 대부분 잠실 토박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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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수 끝났을 때도 갔었고 그 외에도 몇 번 간 식당이에요
디쉬룸 바이 도레 도레 가로수길에 위치한 건강함이 가득한 도레 도레의 세컨드 레스토랑
디쉬룸 바이 도레 도레강남구 신사동귀여운 디저트로 유명한 도레 도레의 2호점으로 디쉬룸이란 상호가 잘 어울리는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갓 구운듯한 감자와 단호박 그리고 자몽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메인 메뉴 하나를 주문하면 오늘의 빵과 구운 야채 그리고 샐러드가 하나의 플레이트로 준비된다 가볍게 식사 한 끼 하고 싶은 날 찾게 되는 곳이다 2인 기준 5만원 미만
사테 바이더 베이 (Satay by the Bay) 사테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끄트머리에 있는 사테 바이 더 베이에 왔어요 싱가포르에 도착한 첫 날 라우파삿 사테거리는 가봤는데 사테도 맛있게 먹었었고 또 경치 좋은 곳에서 사테 먹고싶어서 이 곳으로 와봤어요 사테 맛은 똑같지만 여전히 맛있었고 공원 내에 있는거라서 경치는 사테바이더베이가 더 좋긴 해요 라우파삿과 사테바이더베이는 각각 매력이 다르니까 여건이 되시면 두군데 다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타쉐프 양식
스타쉐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172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38길 386 025298248 신라호텔 팔선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요리 주점 맛 신라호텔 팔선 경력 25년 위치 매봉역 도보 5분 단점 내부 인테리어가 좀아쉽 종합 신라호텔 팔선에서 25년간 근무하신 김희표 셰프님이 오픈하신 스타쉐프 중식당이지만 요리 주점의 성격이 강한 곳으로 양식도 준비 되어 있는 가게이다 양식은흠하나 밖에 안 먹어봐서 단정 지을 순 없지만 가격에 비해 살짝 아쉽다 실내는 꽤 넓은편인데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Keep 해 놓은 술병들이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한식 중식 양식이 적당히 섞인게 예전에 종종 들렸던 청담동의 후람베를 생각나게 한다 같은 계열에서 근무했던 셰프가 아닐까하고 추측해봄 인터넷상에서 본 평가가 좋아 기대되었는데 실내분위기 음식의 맛과 개성 친절함모두 평범한 수준이었다 한여름의 시원한 봄베이진이 생각나는 저녁에 맛난 두부요리에 침 꿀꺽 삼켜가며 하는 포스팅 한식 중식
달맞이포차 바닷가재요리
부산가면 친구가 꼭꼭 사먹고 오라고 했던랍스터회 1차로 소문난암소갈비를 해치우고랍스터회를 먹으러 해운대 해안가로 갔어요 포장마차가 쭈욱 이어져있거든요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지에겐 가격이 넘나 사악가격도 사악한데 좌석도 별로고물론 그런 데서 먹는 것도 운치있고 너무 좋죠지금같은 날씨에는요 근데 제가 갔을 때는바닷바람이 싸대기를 막 쳐대갖고가만있는데도 폭행당하는 느낌이었어요는 개오바암튼 그래서 급하게 열검색이자카야 같은 곳에서 랍스터회가여러가지 코스로 나온다는 포스팅을 보고바로 택시타고 달맞이고개 로 꼬 함제가 갔던 달맞이포차 는 달맞이고개 쪽에위치하고 있어요 가보니 거의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물론 저희는 급하게 간 거여서예약은 당연히 못했구요 다행히 먹을 수는 있었지만좀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가실 분들은 꼭 미리 예약하시길그래서 일단 소주부터 메뉴판을 찍지 못해서 포스팅이 알차지 못해요 오늘 제 포스팅의 주제는랍스터회는 맛있다 입니다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