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실내 놀이터 추천 / 키즈필 키즈카페 키즈카페,실내놀이터

키즈필 키즈카페 키즈카페,실내놀이터

하남 미사지구에 지인이  살아서 놀러 갔다가 찾아간 키즈 카페 키즈필 프랜차이즈 키즈카페다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아이들 이용금액은 1시간에 5000원 2시간에 9000원어른들 입장료는 음료 주문하고 음료 값으로 대체 음료 리필은 1000원을 내면 아메리카노로 가능식사 메뉴가 꽤 다양하다

6000원에서 10000원 선규모에 비해 음식을 다양하게 파는 편이다

방방장 미끄럼틀 편백 놀이터 등어린 아가들부터 조금 큰 아이들까지놀거리가 다양하다

초등학생 아이는 조금 심심해 하는 눈치미취학 어린이들이 더 즐겁게 놀았다

홀에 테이블 외에도 좌식 테이블 공간도 있다

이 공간에서 아이들 노는 것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이곳의 큰 장점은 스탭들이 아이들이랑함께 놀아준다는 점이다

안전 사고 방지 차원에서 곳곳에 스탭들이 있는데아이들과 놀아주기까지 했다

감동 젊고 예쁜 누나 형들이 놀아주니아이들이 그쪽으로 다 몰려서 다같이 손잡고 놀았다

얼집 땡땡이치고 일찍 갔더니 사람들이 없어서동영상 촬영해 봤어요

아침 10시 오픈해서 저녁 8시까지 해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은데 알바 언니 오빠들이잘놀아 주셔서 애들이 좋아해요

구산상가 대부분이 그렇지만건물에 주차하기 힘든편이예요

메뉴도 다양한 편이라 애들과 어른 식사가 해결되요커피도 킴보 커피더라구요

아기자기한 화장대 공간도 새로 생겼어요

애플트리 죽전점 키즈카페,실내놀이터

죽전 이마트 키즈카페36개월 이하는 부모입장 키즈카페 바로옆 푸드코트밖에서 카메라로 확인 볼풀장 가게놀이 블럭놀이 건축놀이 모래놀이게임기도 있고 아트체험도 있음추가금직원분들도 친절하고즐겁게 잘 놀다갑니다 완전 밀어붙이기식임 원래 이렇게 하는겨 어제는 아빠가 잡아주셨는데 스스로 배워야지 아들 담이는 불안하면 검지 손가락을 세워서무언가를 가리키기도 하고엄마아빠를 찾는다오른손은 다 펴있거나 주먹이 쥐어져

애플트리 군산점 키즈카페,실내놀이터

아침부터 키즈카페를 외쳐대던 앙니때문에군산 이마트에 있는 키즈카페 애플트리에 다녀왔어요 애플트리 키즈카페에도 많이 가봤어서 콕 집어 그곳으로 가자고어디 갈 곳도 없겠다 집 좀 치우고 애들을 씻겨 출발을 했습니다 기본이 2시간에 8000원 이구요 어른들은 입장료 2000원이 있어요 36개월 미만 아이가 있는 보호자는 입장 무료결제를 하고 들어가면 편백 나무 블록 방과 에어하키 게임 판이 있습니다 그 옆으로 핀스크린이라고 촉감놀이 같은 판이 있는데이게 뭐라고 아이들이 반대편에 서서 죽어라 눌러대는데 너무 웃겼어요 거기에 율군도 합세해서 상대방에게 안 지려 열심히 눌러댔다죠시설들을 쭉 둘러볼 수 있게 사진으로 나열해드릴게요 무료 이용하는 회전목마에요 음 말이 아닌 다른 애들 볼 풀장 옆으로 있는 미끄럼틀 롤러로 된 미끄럼틀인데스피드가 장난이 아니에요

키즈카페노리앤 키즈카페,실내놀이터

어린이집안가는 연휴신상전은 어린이집 안가서 너무 좋다는데 뭐하고 하루를 보낼지 부모는 고민하는 연휴네요 심심해하는 신상전을 위해 아빠가 나섰어요 집근처에 새로 오픈한 키즈카페노리앤에 데려갔답니다 편백놀이터가지고 놀 도구들도 많고 아들이 요즘 제일 좋아하는 공룡모양들이 있어서 한참을 놀았대요편백이 새거라 그런지 향이 넘 강하다 네요 방방장은 두군데가 있어요 5명정원의 작은곳과 15명정원에 높이가 있는 곳댄스타임도 간간히 있구요 요즘 트렌드인지 방방장에 영상도 틀어주네요 모처럼 실컷뛰고 신났네요 볼풀장 볼풀장에 있는 카메라로 얼굴을 찍으면 화면에 얼굴이 돌아다녀요미끄럼 암벽 등 있어서 체력빼기 최고인듯요공이 근데 말캉한게아니라 좀 아프더라구요 얼굴맞으면 타격이 좀 있을듯요 여기는 2층 블럭과 로봇 기차장난감이 있는곳새거라좋기는하지만 로봇장난감은 부르미즈가 종류는 최고인듯요 2층에 이렇게 그물망으로  지나갈

놀이터 테마카페

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창원 중앙동 보드게임카페 놀이터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보드게임이 구비되어있는 카페입니당 미니어쳐도 많고 읽을만한 책도 많았어요 고양이도 있구요 각선미 자랑을 하며 누워있네요 요쏘섹시 저희 테이블에도 놀러왔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생각보다 덩치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얌전하고 순해요 그래도 우리 밥 좀 먹게 나와주겠니 카페인데 규동이나 파스타등을 팔더라구요 저희는 규동이랑 야끼만두구운만두 레몬에이드를 주문했답니다 규동이에요 이것저것 많이 넣어주셨는데 전혀 규동맛이 아니고 비빔밥 느낌이라는 솔직히 비추 전 거짓말 못하겠어요 그래도 정성엔 감사합니다 야끼만두 군만두 는 그냥 일반적인 맛이였어요 레몬에이드도 보통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했답니다 보드게임뿐만 아니라 가발 특이한모자 여러가지 사진찍기에 재미있는 소품들이 많이 있어요 친구들이랑 와서 재미있는 사진 찍으며 추억 만들기에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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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맛집 '와플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