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똥2 / 고양이똥2 카페,디저트

고양이똥2 카페,디저트

아주 생소하디 생소한 그곳 바로 고양이똥 2카페입니다

외관은 평범하지만 스토리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풍겨나는 곳이라는게 첫인상입니다 고양이똥 2 지인들도 상호명만 듣고도 웃음이 절로 나는 곳인지라 사향커피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인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 궁금증 물어보지 않아서 해결하지 못하고 왔답니다

지금은 1층을 보고 계십니다 고양이똥 2카페는 일반주택을 개조해서 1층과 2층을 연결한 곳인지라 입구가 두개일 수 있어 보이지만 입구는 한개 뿐이며 외관과는 전혀 다른 내부 인테리어를 보실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1층에서 2층을 올라가는 계단 구석구석에도 비어 두지않고 알차게 소품으로든 홍보물이든 꾸며두었습니다 고양이똥 2카페에 2층입니다

증미역 근처에서 멀지 않은 고양이똥2 고양이똥1은 좀 더 등촌역 쪽에 있고 고양이똥2가 더 자리가 많아서 주로 여기에 온다

테라스도 있는데 밤에는 이런 분위기 날이 좀 덜 더워지면 밖에 앉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고양이똥2의 대표 메뉴이자 나의 추천 메뉴는 티라미수 6000원 탄수화물 중독자 자칭 디저트 퀸인 나는 개인적으로 티라미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티라미수는 다른 케익 종류에 비해서 덜 달고 너무 빨리 먹어 버려서 근데 여기 티라미수 내 인생 티라미수 크림이 두껍게 올려져 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아래의 시트와 굉장히 조화로움 위에 올려져 있는 코코아 가루는 적당히 달고 부드러운 와중에 초콜릿 슬라이스가 씹혀서 식감이 좋다 음료 외에도 닭가슴살 샐러드도 판매한다 8000원 양은 적당하지만 식사 대용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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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카페에서 귀요미도 보고 예쁜 언니랑 함뜨하는 시간 카페엔 나중에 꼭 오빠랑 와야지 혼자 공부할때도 오고픈 카페다 고양이똥2 구월 일상 가양역 카페 추천입니다

실내사진은 못찍었는데 커피도 너무 맛있었고 디저트가 정말정말 맛있었던 증미역 분위기가 이쁜카페 고양이똥이에용 이름이 참 웃기죠 고양이똥2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363 크게보기 길찾기 오후4시16시 고양이똥2호점에서 커피한잔하실분 벙은 짧막하게 안녕하세요

하 다 맛나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만 같은 느낌이 퐉퐉 드는 고양이똥2 이름은 똥이지만 들어오면 안똥인 보물같은 카페임돠 이렇게 또 제가 집주변을 맴돌게 되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됐네요

우리 똥강아지 루니 피서좀 보내주려했더니 다시 구박받으며 냥이들에게 치이며 그러케 지내렴 지금은 내 발받침대 역할즁 증미역 카페 고양이똥 2호점 친구나 나랑리운님이나 다른 일정이 또 있어가지구 그냥 데리고 가려했는데 친구가 근처에 기가 맥힌 핸드드립 커피 마실수 있는 커피숍 있다고 사쥬겠다며 안내해주었던 증미역 근처 고양이똥 2호점 허름할라다 느낌있는듯한 오묘한 공간이었어요

우리가 찾은 곳은 고양이똥2 였는데 1도 있나 보네요

멋진 카페 고양이똥 클리어 고양이똥 카페는 이전에 포스팅 한적이 있었죠 동네에서 찾은 보석같은 카페 고양이똥 220052161210 그런데 또 다시 포스팅하는 이유는 고양이똥 2에는 또 다른 특별한 점들이 있어서에요

사진 찍기 좋은 고양이 똥 2 빈티지 카페 과거 디자인을 공부했던 열정의 시기와는 다르게 러닝셔츠 걸친 아재 삶을 살고 있는 저는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고양이 똥 카페 2 투 의 빈티지 스타일을 경험하고 나름대로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어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카페 내부를 보면 전체적으로 손그림과 다양한 소품들에게서 예술적인 느낌이 전해지면서 이색적인 느낌을 받게 됩니다 고양이 똥2 카페에는 별걸 다 팔아요

고양이똥2 증이역 근처 독특한 카페 의자가 불편하나 커피맛이 굿 주택가에 위치한 2층 카페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카페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어 여름에는 냉방이 안 되는 곳도 있음에 주의분위기가 독특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증미역 근처에 홍대상수분위기가 나는 까페에요 분위기가 독특해서 사람들이 많은편이에요 의자들이 조금 테이블하고 높이가 안맞아 불편하지만 이것도 인테리어라록 생각하면 편해요 그래서 그런지 어르신들은 별로 없고 젊은사람들이 주로 많습니다 커피는 직접 볶는것 같은데 워낙에 맛있어요 커피랑 같이 먹을만한게 종류면에서 약한 편이지만 일단 시키면 푸짐하고 맛은 보장됩니다 워낙에 오래된 가정집 혹은 건물을 개조한지라 건물자체 냄새가 있어요 화장실에서도 옛날 냄새가 나는 편이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상쇄시켜주는 신기한 장소입니다 평범한 2층 주택건물을 카페로 개조해서 실내 인테리어를 빈티지하게 꾸며 놓은 개성이 강한 카페입니다건물의 내부 외부 2층 발코니 화장실등 멋진 인테리어 못지않게 커피 또한 맛있습니다1층 2층에 발코니야외석가 있어서 늦은 가을을 만끽하며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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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맛집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