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끝이 찡하면서 끝없이 들어가는 아 사진보니 또 먹고파요 포장해달라고하고 찍은거 비주얼 짱이죠잉 아무래도 구례군맛집 중에서 세가지 이상의 매력이 있는 녀석 찾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전남 구례 맛집 으로 핫한 현이네왕족발 아시나영 그동안 다녀왔던거 사진 다 올려볼게요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자주가거든요
폰으로 먹을때마다 구례 족발 한두장씩 찍어논거 정리할겸 흔적을 남겨야겠어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해도 될만큼 여러녀석들이늘 선택의 고민을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매운게 땡길때 달달한게 땡길때 그날 그날에 맞게 먹는 재미가 있어요
한번 올려볼까낭 일단 간판 찍은거 매장 깔끔해서 좋아요
메뉴판이고요
냉채 마늘 불 등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서 늘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되지요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족발들 침샘폭팔입니다
정말 맛있겠죠랩으로 포장을 해놔서 위생에도 신경쓰는 모습 요건 새콤달콤이 일품인 그녀석이지요
갈때마다 무조건 시키는 족발 등장입니다
윤기 좔좔 흐르는구나 야들야들하고 잡내도 없어서 넘 맛있어요
족발 몸에 좋은건 다 아시죠 젤라틴 성분이 풍부해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참 좋다는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해서 임산부와 수유부에게도 좋아요
또 돼지고기에는 메타오닌 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 간을 강하게 하기때문에 알코올 해독과 숙취예방에 탁월하죠 요건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거라 포장해가서 먹었던거 찍은거네요
마늘소스 보쌈도 먹었는데 보쌈김치랑 먹으면 진짜 맛나요
구례맛집 우리밀전문점 수제비칼국수 쫀득쫀득 우리밀로 만든 국수 후루룩짭짭 다요트식단일기를 쓰지 않았던 지난 금토일 맞아요 많이 먹고 다녔어요 흐흐 그 중 찾아갔던 맛집을 소개할게요 이 곳의 인연은 지난 2009년부터예요 구례쪽만 지나가면 늘 그냥 지나는 법 없이 후루룩짭짭 우리밀로 만든 칼국수를 맛보고 오곤합니다 바로 우리밀 수제비 칼국수 우리밀 100로 만든다고 해요 방부제 표백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경치만큼이나 참 정겨운 맛 우리밀 전문점입니다 우리밀전문점 외부모습 구례 지리산 온천으로 들어가기전에 위치해있구요 관광안내소가 있는 건물에 함께 있어요 지난 2009년쯤 겨울에 함께 일하는 분과 근처에 업무차 왔다가 배 채우고 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배가 너무 고파서 한그릇 후루룩 비웠던것 같아요 당연히 꿀맛이였죠 저는 무척 배가 고팠으니깐요 _ 우리밀전문점은 오픈형키친이네요 아핫 오픈형이군요 하긴 요즘 식당 부엌내부에도 CCTV설치도
전남 구례 근처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순천이나 여수를 갈 때도 올 때도 항상 식사하기 위해 들립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걸쭉하고 싹싹한 말투와 지리산 흑돼지 생 삼겹살의 두툼한 맛이 그리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듭니다 허름한 건물에 안으로 들어가면 더 누추합니다 이게 시골의 맛이겠지요 얼마만입니까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도시에는 별로 없는 미닫이 문입니다 방이 하나 있는 데 예약이 찼다고 해서 이렇게 홀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셋팅 끝 이 토종 흑돼지 삼겹살 집의 장점은 고기도 고기지만 마늘과 김치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걸쭉하니 시원시원해 다 퍼줍니다 자 불판에 고기를 달굽니다 비계를 조금 떼 내어 판에 고루 바른 후 지리산 흑돼지 생고기가 나왔습니다 두껍게 썰어서 소금과 녹차 가루를 뿌려진 채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삼겹살은 자고로 세번 뒤집어야 되지요
구례 오거리 회관이 새롭게 단장 하였습니다 실내 리모델링 하여 밝아지고 깨끗하게 바뀌었네요 공간도 넓어 단체도 가능 할거 같네요 전라도 음식답게 음식 역시 어머니 마음으로 푸짐하게 한상 가득 채워 주시네요 불낙 정식 불백 정식 마지막으로 화실장도 깨끗하게 잘 되었습니다 구례 택지 가운데 자리 잡은 맛집 위치네요 오거리회관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택지1길 12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공원 지금 구례는 한창 봄이었다 먼저 산수유 공원을 들렀다 처음 가봤다 산수유 공원 윗쪽으로 난 마을 길을 따라 무작정 올라갔다 마을 곳곳이 산수유꽃으로 화려하다 분홍빛 복숭아 꽃도 피었어라 하얀 목련이 필 때면다시 생각나는 사람봄비 내린 거리마다봄의 향기 가득하다 거리엔 가는 곳곳마다 벚꽃이 만개했다 구례는 어느 곳보다 벚꽃이 많이 심어져 있다 곡성군에서 섬진강변을 따라 구례로 가다보면 압록교 부근부터 구례구역까지 벚꽃길로 한번 가 볼만하다 압록교에서 구례구역 구간 섬진강변 벚꽃 기분도 좋은데 중간에 식당에서 점심도 맛있게 먹었어라구례구역 앞 섬진요양병원 앞에서 다리를 건너지 않은 채로 곡성 방향으로 진행하다 보면 압록교 도착하기 얼마 전에 위치한 식당이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맛있는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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