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반포 신반포를 통틀어서 이 근처에서는 가장 맛잇는 중국집이지 않을까 싶어요 맛도 훌륭하지만 인테리어도 괜찮고 깔끔하서 가족 외식으로도 추천해요
깔끔하고 아담한 일본식 돈까스 집입니다 원래는 왕돈까스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돈까스도 맛있고 샐러드 드레싱이 너무 맛있었어요 질리지 않고 꾸준히 찾게되는 곳입니다 집 앞이라 월 3회 이상은 방문하네요 맛이 일정하고 친절하고 깔끔한 식당이라 손님도 끊이지 않아요 한번 들려보세요 포장 가능하고 동네는 배달도 해주시네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먹던 돈까스집이 아직도 건재해서 저의 아이들과 함께 가는 돈까스집 30년전 에는 일본식 돈까스는 종로나 명동나가서 유명한집에나 가야 먹는 스타일인데 집앞에 있었으니 행운이였죠 지금이야 흔해진 스타일이지만 이곳의 돈까스는 예전 그대로 맛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숨겨둔 집인데 여기에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는 곧 구반포 주공아파트가 재건축을 할꺼 같아요 그러면 이집도 상가가 헐리면서 어떤형태로든 달라지게 될꺼에요 그전에 가보시라고이렇게 평가 해요 아무리 같은 사장님이 같은 스타일로 하신다고해도 뭐랄까 족므 걱정되요 어서 늦기전에들 가보시라고 적극 추천합
구반포 맛집으로소문 자자한 생활맥주 시원하고 맛난 맥주 마시러 고고맥주잔이 특이하지만시원하게 먹고플 맥주는 생각보다 독해서리 저 한잔을 아주 아주 조금씩 마셔야만 했어요 션한 생맥주를 시켰어야 했는데잘못 시켰네요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가중간에 찍은 사진 정말 너무 양이 많아서 결국은 포장해갔어요 분위기도 좋고 안주도 맛나고단체손님들도 있었고단란한 가족 손님들도 있었고동네 맘들끼리 가볍게 한잔하는 맛집허나단점도 있었네요 정말이지 환풍이 너무 안되서문을 열어달라고 두어번 요청눈도 따갑고 머리도 띵딱 한잔만 마시고 나왔어요 그날 따라 그런건지잘은 모르겠지만그 담부터는 주문해서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네요 정말이지 가성비 하나는 끝내주게 좋거든요 매장의 환풍만 잘된다면 각종 모임을 여기서 하고픈 마음이 굴뚝 저처럼 냄새에 민감하지 않으시다면정말 강추하는 곳이예용 안녕하세요 찡긋입니다 불금에는 역시 동네 친구들과 치맥이죠 오늘 포스팅하려는 맛집은
반포 브런치 카페 일이비엘 12BL 오랜 시간동안 자란 나무가 아파트보다 더 높이 자라서 인지 단지가 마치 공원같은 분위기가 나는 반포 아파트 이곳에 숨어 있는 동네 사랑방같은 브런치카페가 있다 기에 찾아 간 곳은 52동앞에 있는 일이비엘 야채의 아삭함을 위해 찬물에 담아 놓은 양상추 보기에도 아삭함이 느껴져 찰칵 반포카페 일이비엘 출입구에 들어서니 뭔가를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살짝 한컷 날렵한 손놀림으로 피자도우를 만드는 아름다운 손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피자도우에 도핑을 얹어 오븐에 바로 넣고 손빠르게 다음 주문 들어온 파스타를 재빨리 만들고 있는 손의 주인공 음식을 만들면서 내내 얼굴에 밝은 미소가 넘 이뻐 양해를 구해서 일에 방해되지 않게 얼릉 한컷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이 무척 고단한 일이라 무표정하고 무둑둑한 표정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이곳 일이비엘에서 음식을 만드는 분은 미소천사 아점먹으러 일이비엘을 왔으니 파스타와 피자로 주문
스페인에 다녀온 후 올리브오일을 엄청 많이 먹는다그래서 첫 사진은 올리브오일 중독 사진으로임단이들 다녀온 다음날인가 아이들을 만났는데이게 또 오랜만이라고 일주일 못만남 얼굴보니까 울컥스근데 시차적응을 아직도 못해서 구박받았다 이빨모양잇몸모양아무튼 징그럽게 생긴이빨젤리스페인 휴게소에서 발견하고 애들이랑 장난치고 싶어서사왔는데 역시나 ʖ 귀여움배틀그라운드 애들이랑 인생 2번째로 피씨방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했다 하 엄청 못해그래서 재미가 없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코인노래방 절대 다섯명 못들어가는 곳꾸역꾸역 들어가서스텐딩파팈 다 나오는 셀카 찍으려면 문열고 찍어야 하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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