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일런스 오브 더 램 용산구 이태원동
더 사일런스 오브 더 램 즉 양들의 침묵이라는 재미있는 상호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양고기 스테이크가 주 메뉴이고 양고기가 들어간 파스타 스튜 등 색다른 요리를 만날 수 있다 2인 기준 5만원 미만
중앙시장 2층에 있는 삼숙이탕알탕 맛집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이 찾는 곳 같다할머니할아버지 두분이 운영하는 그래서 왠지 더 믿음가고 정감있는 곳맛은 더 논할필요없다사진이 보여준다흐흐
올래국수자매국수보다 난 여기가 더 맛있음우리 엄마아빠도 여기가 더 맛나다고 했음 믿고 가보길 바람
탐앤탐스는 디저트때문에 더 자주가게 되는거 같아요 일괄적인 케익이 아닌 뭔가 좀 더 손이 가야하는 따뜻한류의 디저트가 저렴하지만 자꾸 손을 대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비버리 힐즈 치즈케익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케이크 종류가 적어서 아쉽다 미국에서 케이크 종류를 더 다양하게 들여온다면 좋을 것 같다 양과 맛 모두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케이크가 좀 더 커져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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