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대방어 / 강남보물섬 비싸긴 하지만 대방어 맛있음

강남보물섬 비싸긴 하지만 대방어 맛있음

비싸긴 하지만 대방어 맛있음

대방어 모듬 주문했습니다 대방어 학꽁치 등 모듬과 해삼 멍개 등 해산물 해물탕 등등이 나옵니다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가격만 아니면 별5개인데역삼역 뒷쪽 골목 안쪽이라 잘 찾아가야합니다 주차는 상당히 힘드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테이블 술자리 분위기라 조용한 가족단위 식사 컨셉은 아닙니다

마카나이 - 고대점 차슈가 두꺼운 라멘

라멘종류 여러가지 차슈덮밥 돈까스 카레 메뉴차슈 면 달걀 숙주 등을 추가 할 수 있음매운맛을 조절 할 수 있음 115단계두꺼운 차슈가 특징임가

금강회수산 저렴하고 푸짐

회사 회식으로 갔는데 매우 저렴하고 푸짐하더군요20명 넘게 대방어 배터지게 먹었는데 얼마 안나왔어요해물라면도 맛있음

빛나는바다 석계점 생선회

석계역 빛나는 바다 횟집스포츠센타 끝나면 엄마들의 식사장소가 되버린 횟집점심 정식으로 먹고왔는데1인 12000원으로 푸짐하게 먹을수 있다 스끼다시도 다양하게 잘나오고매운탕알밥까지먹고 나면 엄청 배부른   뭐 먹지 어디 갈까 석계 먹자골목을 어슬렁거리는데 빛나는 바다라는 횟집 수족관에서 날 반기는 대게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잡아먹었습니다 대게 오랜만 가격은 8만 얼마로 기억됩니다 이때가 3차여서 좀 그래요 가물가물 뭐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데 이런 것보다는 핵심적인 거 12개가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대게 살에 내장 올려 먹음 뭐 맛있죠 그나저나 꽃게가 엄청 먹고 싶네요 보니 모이는 시간은 늘밤 9시가 넘어야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는 사실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면서 어린이집도 같이 다니는 이웃사촌중 한동생이 용인으로 이사를 가게 되서 여차여차 모이게 되었네여무얼 먹을까 또 회의에 들어갑니다 의견은 제각각이지만 이번만큼은 비릿한 회로 의견수렴이 되서 횟집을 찾는 중 석계

다스티 (D'Asti) 메뉴판 숙대입구역 근처 파스타 가게 다스티

칵테일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와 차돌박이가 들어간 크림 파스타 그리고 베이컨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파스타는 맛있게 잘먹었다 크림 파스타의 고소함과 느끼함을 잡아주는 마늘의 조합이 좋았다베이컨 스테이크는 두꺼운 베이컨을 소스에 찍어 먹게 나오는데 상큼하니 맛있었다 그렇지만 시키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그냥 두꺼운 베이컨에 기름이 잔뜩 두꺼운 베이컨을 맛보고 싶다면 한번 드셔보시길이국적인 인테리어와 가게내에 흘러나오는 음악이 마치 외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커플끼리 가보면 좋을듯하다 제가 즐겨가는 파스타집이에요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고 맛도 괜찮아요 다만 점심시간을 너무 맞춰 간다면 조금 힘들수도 있겠죠 볼로네이즈 미트소스 토마토 파스타라지 카르보나라브래드 보울 카르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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