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오늘은 한우 맛집을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외국친구가 저보러 2주만에 다시 서울을 찾아주어 좋은 것을 먹여주고자 한우가게를 찾아봤답니다
지난번엔 강남서 삼겹살을 뜯었으니 이번엔 종로서 한우를 종로서 이리저리 걷다가 폭풍검색 후 친구가 먹고싶다
던 육회가 있는 맛집을 찾는데 성공했습니다
뚝심한우 입니다
일단 육회아 진심 맛있어요
저 육회 좋아해서 나름 먹어봤는데 여기 육회도 괜찮아요
가면 꼭 에피타이저로 또 시킬거예요
그래 좋아 이거지 고기집가면 일단 숯부터 체크하는 저 뭔가 소개팅하는데 상대방 처음 접하는 그 기분으로 숯을 지그시 주시하기 크참숯과 구리불판이 등장하는 순간 좋아 내 선택은 틀리지않았어라고 확신하게 되죠 한우 나오심 감상빛깔 감상 아름다워영롱하다
전 사실 소주파이지만외국인 친구가 소주글쎄하길래 여기 클라우드 주세요
했답니다
우리나라 맥주 마신다면 클라우드가 낫 배드니까 구워요
육즙이 터지는 한우들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불고기 곱창 전골 등을 판다 점심 메뉴가 따로 있어서 편함 사람이 몰릴 때는 음식이 늦게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주문하는 것이 좋다 방이 촘촘히 있어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좋다 업무목적으로 만나기 좋은 식당 한우불고기 전골을 시켰는데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닌데 예약이 가능하고 넓고 룸이 많고 메뉴가 다양해서 부서 점심으로 이용을 종종 한다 78천원짜리 된장찌개부터 15000짜리 불고기까지 메뉴가 다양하다 1만원 초반의 갈비탕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 기름이 많아서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점심예약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4550분까지 도착해야 예약이 유지된다고 하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 단체로 회식하기 좋은곳종로에 있고 개별룸으로 잘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먹을수 있는곳서빙해주시는분들도 친절하고 고기도 맛있는곳
특별할 것 없는 정육형 고깃집입니다 고기 맛 역시 SoSo 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12000원 짜리 식사는 괜찮습니다 뚝심한우 최근먹어본한우고기중에 갈비살은최고네요 질기지않고 부드럽고 맛나네요가격대가있긴하지만 한번정도는먹을만합니다기본찬은약하만 고기가맛있기때문에 실망할수준은아닙니다 추천합니다
여의도소고기 맛집 뚝심한우 여의도점 맛있다고 소문난 뚝심한우 여의도점을 다녀왔다 남편과 나 단둘의 여의도 소고기 맛집 탐방이었지만 프라이빗하게 개인룸에서 맛있는 소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다 먹고 나갈때 보니까 뚝심한우는 모든 테이블이 룸으로 되어있는 듯 했다 그룹픽 지구상의 모든 모임회식 예약은 그룹픽 레스토랑검색 실시간 리뷰 이벤트 에디터초이스 동여의도 뚝심한우 여의도점 리뷰 24 건 평점 44 점 레스토랑 메인사진 예약 날짜 예약자 명 연락처 예약 시간 예약 인원 성인 초등학생 미취학생 유아 차랑 유무 기타 요청사항 매장으로 선예약을 하신경우 아래 꼭 남겨주세요 그룹픽에서 예약만 하시고 매장에서 현장결제 하세요 이용 후기를 남겨 적립금을 받으시면 그룹픽에서 모바일콘캐시백 사용이 가능 합니다 예약하기 품격 있는 공간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에디터의 평 뚝심한우 여의도점은 바쁜 일상속의 여의도의 googl 뚝심한우 여의도점 안으로 들어갔더니이 분위기 무엇 고기집이 이렇게
뚝심한우 분당점 고기맛을 기가 막히게 아는 우리집 두아들 특히 소고기 퀄리티를 많이 따지는 큰아들때문에 한우 위주로 먹으러 다니곤하죠 가끔씩 집에서도 구워주기도 하고요 몇일전에는 분당가족모임 회식장소로 좋은 뚝심한우 분당점에 큰아들만 데리고 갔다 왔어요 뚝심한우의 다짐이라고나 할까요 입구에 이렇게 간판에 써있어서 찍어보았어요 여기서 알게되었어요 한우가 수출이 어려운 실정이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서 먹어야겠어요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주차가 편한 곳이니 부담없이 차를 가지고 오셔도 좋을거예요 평일과 주말 영업 시간이 조금 다르죠 공휴일에도 영업을 하고 있고요 명절 당일에만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탁 트여서 단체로 오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더군요 분당가족모임 프리미엄 소고기를 찾는 분들이라면 여기 와서 맛보시면 만족하실거예요 넓고 탁 트인 내부로 깨끗함과 쾌적함이 느껴져서 복더위 지친 몸 여기 가서 편하게 잘 먹고 왔어요 점심을 면으로 부실하게 먹은 큰아이가 배고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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