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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동 영빈반점 / 영빈반점 중식당

맛집

by 혜인혜인 2019. 12. 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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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반점 중식당

요즘 비도오고 날이  꾸무리한게요런 날엔 뭐니뭐니해도짬뽕 점심메뉴로 중국집 선택됨항상 우리가 시켜먹는용궁각 영빈반점 왜 이름이 다른지는 알수없다

능 직통전화 2557200나는 항상 해물백짬뽕 다른쌤들은 간짜장과 꽃게짬뽕을 시켰다원하는 시간대에 알맞게 배달이 왔다 해물백짬뽕 꽃게짬뽕 간짜장 담백한 국물에 야채며 해물이며아낌없는 재료로 깊이있는 국물맛을 더해준다커다란싱싱한 새우좀보소살도 탱글탱글 꽉차있다

꽃게짬뽕에는 역시 꽃게가 맛있어야지꽃게때문이지 얼큰한 짬뽕국물맛이한층 더 진하게 느껴졌다

잘하는 중국집은 짜장면맛을 보면 알지아삭한 싱싱한 야채 한가득 짜장소스간짜장의 윤기가 좌르륵 느끼하다 싶을적엔요새콤한 단무지 한번 베어물고든든한 점심 한끼 먹고오늘도 화이팅 해야징

영빈반점 중식당

어제는 오랜만에 간짜장에 탕수육을 시켜먹었어요 중국음식 땡기는날이 있잖아요 어제가 약간 그런날이었어요 너무 과하게 먹고싶다 기보다는 특히 간짜장이 땡기는 날이었답니다 요즘에 저희동네에 배달해주는 중국집들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라서 배달되는 중국집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요 그러다 보니 원래 좋아하던 중국집에서 못 시켜먹고 배달되는 곳에 맞춰서 시키게 됐어요 영빈반점이라고 수원 월드컵경기장 맞은편쪽에 있는 중국집이었는데요 예전에 참치가게하는 형님네에서 한번 시켜먹었던 기억이나서 한번 주문했답니다 짜장탕수육세트가 있었는데요 간짜장으로 바꾸니까 1천원추가돼서 1만5천원으로 시켰어요 짜장면은 역시 간짜장이 최고죠 여기는 양파랑 고기도 사이즈가 엄청 크게 들어가있는게 특징이더라구요 그리고 뻑뻑한 짜장소스의 느낌이 아니라 일반짜장처럼 물이 좀 있는 그런 느낌의 간짜장이었어요 면은 뽑은지 좀 됐는지 살짝 퍼져있었고 짜장소스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어요 사실 막 대박이라고 까지 평가하기는 힘든 그런

이모네손칼국수 칼국수,만두

20180626 이모네 손칼국수 어제는 정말 폭우가 쏟아졌다 영통구에 500년 넘은 뿌리깊은 느티나무가 쓰려졌다는 소식이 들렸을 정도로 말이다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 암튼 비가 많이 와서 어무니께서 칼국수가 땡기셨는지 가족톡에 모두 함께 저녁으로 칼국슈를 먹자구 하셔서 운전면허학원 등록을 하구서 바로 엄마 차를 타러 광교중앙역으로 향했다 근데 칼국수집이 원천동 쪽에 있었는데 난 뭐한거지 허허허 엄마아빠가 옛날부터 정말 정말 맛집이라고 칭하시는 이모네손칼국수 나는 이날 처음 가보았당 이모네손칼국수의 메뉴판이다 요즘 시대에 걸맞지 않게 가격이 매우 싸다 메뉴는 오로지 칼국수 하나 가격은 6000원이다 곱배기는 7000원 주문할 때 남자라고 말하면 양도 더 많이 주신다고 한다 이것은 생물학적 차이인가엄마가 가게 들어가면서 남자 두 명 있다 그래서 뭔가 했는데 가게 내부 사진이다 안에 공간이 되게되게 넓고 오래된 집 치고는 뭔가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곱배기가 아니어도 남자라고 말

신전떡볶이 경기대점 분식

드뎌 동네에도 분식집이  생겼다 광교대학로마을과 광교 웰빙타운쪽에 떡볶이집이 없었는데 드디어 오픈했군광교웰빙타운에도 호반쪽에 떡볶이집 생긴다니 기대 딸이 김밥 먹고 싶다고 해서 김밥 먹으려 가려다 난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딜 성립 신전떡볶이 메뉴 및 가격전메뉴 포장 배달된다는데 얼마부터 배달 가능한지는 못물어봤다 보통 세트메뉴 하면 얼마 할인되는지 안적어놓는데 여기는 적어놔서 편하다 숟가락 포크 앞접시 물 모두 셀프다얼음도 직접 퍼서 담을수있고 떡볶이가 워낙 매워서 그런지 물컵도 크다다만 얼음담는게 얼음속 안에 있어서 손잡이가 얼음이랑도 닿고하니 뭔가 따로 놓도록 보관이 필요하다 그리고 단무지가 없더라고 드디어 나온 떡볶이그리고 신전김밥이면 기본이니까 먹어봐야지했는데 김치랑 참치넣고 볶은거라 딸아이 먹기 맵단다그래서 다른 컵밥 주문 이김밥은 내가 먹고

라이장강 중식당

라이장강 연무동 정통중국요리 배달음식 안녕하세요 바람잡입니다 가끔 중국집 음식이 땡겨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가 봅니다 집 앞에 중국집 하나 있는데 라이장강 전화번호를 메모해 두지 못해서 간판보러 찾아갔던 기억도 있습니다 근데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는 오메 죽은번호였지 싶습니다 네이버에서 뒤져 봅니다 050 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서버오류라고 연결도 안됩니다 아마도 마케팅 대행사 번호가 아닐까 합니다 다행 라이장강0312536610 0312566610에서 왔던 젓가락 하나 남아 있습니다 간단히 몇가지 주문을 해주니 울 집 주소지를 아는 겁니다 호 고객 연락처 관리하는 서비스라도 받으시는가 봅니다 주문하고 10여분이나 되었는가 허 벌써 도착했습니다 요즘 배달음식 시키는 앱들이 많긴하죠 편하게 그런 앱들을 이용할 생각은 글쎄요 그것도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테니 배달 받는 음식 서비스의 원가가 높아지게 마련이라는 괜한 생각입니다 탕수육 작은거 시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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