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쌍다리 돼지불백 포장 / 쌍다리 돼지불백 (Ssangdari) 성북동 대표주자

쌍다리 돼지불백 (Ssangdari) 성북동 대표주자

성북동 대표주자

성북동 하면 떠오르는 대표 맛집 중 하나 돼지불백의 인기로 45년을 성업 중이다 버스나 택시기사들이 주로 찾는 기사식당이었으나 현재는 일반 손님도 즐겨 찾는다 참고로 3대 천왕에도 소개되었다

쌍다리 돼지불백 자세히 보기

쌍다리돼지불백 역삼직영점 기사식당

연탄불에 뜨끈하게 돼지고기를 구워기사분들에게 내주던 기사식당으로 출발지금은 노골노골 노포오래된 식당이자유명한 불백 맛집으로 자리매김했죠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역삼맛집 역삼역맛집 강남맛집 쌍다리돼지불백 기사식당맛집 역삼불백  백종원의3대천왕 불백맛집내일도 놀러 오세요 그러다보니 폿팅도 엄청 늦게 쓰고있음     오늘은 제가 진짜 자주가던 쌍다리 돼지불백 기사식당 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당   아는분은 다 아시죠여기 완존 완존 완존 유명하자나요 하지만 성북동까지 가기엔 집에서 넘넘 멀어유어찌나 먹고싶은지 30분동안 검색만했다죠 그시간에 갔겄네   아 구룬뒈 역삼동에 체인점이 생겼지 뭡니까잉 하하하         성북동과 같은곳이지만 완전 세련된 간판에 기사식당이란 문구가 없어요 쌍다리 돼지불백의 역사가 고스란히 적혀있는 기록 성북동 쌍다리 기사식당의 역사겠죠 왜 내가 다 대견하냥    

쌍다리돼지불백 본점 기사식당

반찬삼아 시켜본 낚지볶음은 그냥 그래요 딱 기사식당 그 메뉴랍니다 성북동 쌍다리 기사식당 돼지불백 봄바람이 불어오니 집에만 있을 수 없어 매주말 나들이다 북악스카이웨이를 돌고 돌아 식사는 항상 성북동 이 곳에서 하게 된다 몇년만에 방문한 쌍다리 기사식당 간만에 오니 이런 타이틀을 달았다 간판도 이쁘게 바뀐 쌍다리 식당 여전히 사람이 많다 불향 가득한 돼지불백맛을 잊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곳 미셀린은 안왔지만 블루리본에서는 매년 선정하는 집 개인적으로도 내가 아는 기사식당 중에서 가장 깔끔한 집이다 매주 나들이하는 요즘 북악스카이웨이 따라 성북동 넘어가는 길에 늘 생각나는 쌍다리 기사식당 한결 같이 같은 자리를 지켜줘 고마운 곳이다 이곳은 성북동 사는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된 집이죠 테이블 4개의 기사식당에서 지점이 꽤 되는 맛집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맛의 비결이 궁금했지요 지금은 숯불에 굽지만 예전에는 연탄불에 초벌을 했던 쌍다리 기사식당

쌍다리돼지불백 판교점 돼지고기구이

운중동맛집 직접 굽는 거로 유명한 쌍다리 돼지불백 누구나가 다 직접 구워요 보시면 매장에서 직접 구워서 다 드립니다 쌍다리 돼지불백2층에 큼지막하게 메뉴 포장판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키로 19000원 여기는 셀프코너 국도 셀프에요 운중동맛집이라 그런지 갔을때 풀이었다는 후문 저기서 저렇게 구우세요 직접 구운만큼 금방구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그런캠핑장 온 분위기랄까 기분이 업데어서 그럴까그래서 쌍다리 돼지불백에선 맛있었다고 느꼈는지도  원산지 표시도 하고 계시고돼지불백을 기본으로 부대찌개와 낙지볶음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한상들이오래된  집이니 맛집 키워드 남발 안하는데 그리고 부대찌개이렇게셋이가서도 적당히 먹을만 했어요 뭐랄까캠핑가서 그냥 좀 나눠먹은 기분이랄까 가격도 8천원으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구요 이거도 한번 데쳐서 나온거 같아요 원래 이렇게 먹는것인지 맛있었어요 마늘직접 국 셀프로 가져다 먹는 모습운중동에 사시면 회사 근처분들도 많이 오시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아

영동스낵카 종합분식

한티역 네거리에있는 영동스낵카 영동스낵카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301 상세보기 이길은 컴컴한 밤에도훤한저녁에도 몇번이나 지나갔던 길이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딱봐도 카센타같은 느낌같은 느낌 그래서 그런지 전혀 알아보지 못했던 집입니다 웅스동생과 압구정 장어대첩후에 긴자카레로 2차를 가려다가 이미 마감한 관계로 대안으로 찾아간 집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버스종점을 주차장이라고 했던가요 꼭 그런느낌이고 기사님들의 휴식처매점기사식당 같은 그런 곳입니다 음식을 남기시면 죄가 됩니다 욕심내어 가져올 뭐가 많진 않습니다 물도 마실만큼만 오뎅우동 4500원 먹을만큼만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대전역에서는 열차가 약 3분정도 정차했었습니다 플랫폼에서 가락국수를 판매하니 저마다 황급히 내려서 가락국수 한그릇 뚝딱하고 다시탔던 저도 한번 먹어보긴 했었는데 물론 이집이 그 가락국수보다는 훨씬 맛있습니다 술을 팔지않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다음날 이집을 갔던 것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가 사진보고 기억해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