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가든판교 운중동
다양한 파스타와 바삭한 도우의 피자 등을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다 저렴한 가격대의 와인 리스트도 꽤 갖추고 있다 2인기준 5만원10만원
그런데 운이 좋게도 패기 넘치는 지원서를 좋게 봐주신 덕분에 향후 4개월간 진행되는 갤로의 서포터즈인 갤로엔젤스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강남 블루밍가든에서 발대식을 하던 날 너무 설렌나머지 아직 직원분들이 준비도 다 못 끝낸 발대식 장소에 무려 일빠 로 도착해버린 나 한쪽에 가득가득 채워져 있는 와인을 보고 그냥 o0o 이런 표정이 됐다 발대식 날이니 아무래도 와인 시음을 좀 해볼 순 있겠지 싶은 마음으로 왔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수량이 세팅되어 있어 살짝 긴장될 정도였다 수입사에서 협찬한 와인 강남 블루밍가든의 맛있는 디너와 함께 유쾌하고 맛있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제친구는 여기서 소개팅도 했었데용 오른쪽으로 까르보나라 21000원 한우 고르곤졸라 25000원 02 런치 메뉴로 실속있게 크리미한 한우 고르곤졸라 냠냠 쉐프의 금일의 피자 마지막으로 커피 한 잔 귀여운 동생의 생일을 맞이하여 20130922 강남 블루밍 가든에서 간단하게 모
SG다인힐의 브랜드인 블루밍가든 만큼 음식 맛이 괜찮다 가격이 좀 있지만 꾸준히 메뉴 리뉴얼을 하는 것을 보아 계속해서 발전하려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종종 와인 코르키지가 무료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서울에서 사무실이 있는 중랑구 이외에 가장 많이 찾아간 곳이 을지로 일대이다 치열하게 하루를 보낸 날 퇴근길 소주 한 잔이 간절할 때는 어김없이 을지로를 기웃거리며 노포에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지하철 2호선에 몸을 싣는 순간부터 소소한 행복감이 밀려드는 기분이다 조금 특별한 일이 있던 날 다시금 을지로를 찾았다 늘 가던 노포는 잠시 접어두고 예전부터 메모해 뒀던 센터원 맛집으로 향했다 블루밍가든은 서울과 경기도 쪽에 몇 군데 성업 중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많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접했던 것처럼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분위기이다 자그마하지만 양초 하나가 빚어내는 불빛은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대략 이런 느낌의 공간들로 이뤄져 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런 곳을 찾으면 나도 모르게 감상적인 기분이 들곤 한다 예상보다 맛있었던 식전 빵 빵 자체를 즐기진 않지만 간혹 이렇게 맛난 것들을 대할 때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가곤 한다
와인과 함께 분위기 좋은 곳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에 좋습니다 맛은 그렇게 훌륭한 편이 아니지만 먹을만 합니다분위기가 좋아요 음식맛도 뭐라 특징이 없는데 서비스 하는 남자 직원 태도는 너무 불편 하네요 눈은 물론이고 입가에도 미소 한번 짓지 않고 테이블 어텐션은 언감생심 매번 불러야 하고 직원 서비스 교육 먼저 시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센터원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블루밍 가든 입니다 SG다인힐에서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동급의 레스토랑에 비해 식재료의 퀄리티도 좋은 편이고 조리도 정확하게 잘 합니다파스타나 리조또는 블루밍 가든 외에도 잘 하는 곳이 많으나 메인디쉬의 경우에는 아직 뭔가 부족해 보이는 곳들이 많은데 블루밍 가든은 믿고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의 경계를 잘 넘어선 듯 합니다 종로 일대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가는 곳 중 한 곳입니다음식이 맛있어서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을지로 센터원 지하 2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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