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뻥 뚫리는 느낌 좋더라구용 창가에 앉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두 쏘쏘 좋았어용 몽중헌 안 분위기중국 느낌이 나는 것 같나용 요건 몽중헌 메뉴판이예욤메뉴가 짱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실 수도 있으니미리 선택해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용 요건 개인 마다 나오는 짜사이와 흰무 그리구 볶은 땅콩입니당만두 소스두 있네욤 요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차같았어용전 밥먹을 때 물을 안 마셔서 먹어 보진 못했네욤 저희가 처음 시킨 것은 돼지고기 만두요건 안에 국물이 함께 들어 있어서 먹을 때 신기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님과 알콜 봉인해제 갈라디너 데이트대 만조크 중식당 딤섬 끝판왕 몽중헌 방이점 여기야 몽중헌 방이점에 다녀왔어요
딤섬 부시러 고고씽bb중식당 딤섬 끝판왕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중국 요리의 하나인 팔보채 고기보다 해산물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전 다양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는 팔보채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다른 중식당의 채썰듯이 들어 있는 팔보채와는 다르게 큼직해서 푸짐해 보이는 해산물들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 해삼 새우 오징어 패주 소라등이 푸짐하고 큼직하게 들어 있고 매콤함과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있어 식감과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매번 중식당에서 식사를 주문 하면 언제나 볶음밥과 짬뽕을 주문 하는것 같아요
껍질을 벗기고 뽀얀 속살을 드러낸 달콤한 리찌 늘 중식당에 오면 얼마 먹은것 같지는 않은데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맛보고 난 후라 은근히 배가 부른데 이날도 역시 식사를 마치고 나니 무척이나 배가 불렀답니다
맥주도 한 잔씩 저는 작은 잔으로 소바서방은 큰 잔으로 중식당 갈 때마다 시키는 류산슬 우리 소바서방 이렇게 서빙 스푼안줘도 알아서 늘 이렇게 스푼과 포크 찾아 집게처럼 예쁘게 덜어 주어요
이것도 넘 맛있고 중국향 폴폴나는 소라절임도 그레잇딤섬 전문 중식당 몽중헌 방이점딤섬도 맛있고 요리도 그레잇와인과 함께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식사였다
가격이 다른 중식당보다는조금씩 높아요
우리 예식했던 아펠가모에서 결혼1주년이었나 기념으로 식사권을 선물받았었는데계속 사용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보니 유효기간이 5월말까지였다
식사는 몽중헌 전점과 남산 그 꼭대기레스토랑 그리고 스테이크하우스가 뭐가 있었던것 같은데잘 기억은 안나고 몽중헌은 가족들과 갈까도 여러번 시도했는데우리집과 가까운 방이점은 늘 예약이 풀이라하아랑이 낳고 조리원퇴소전날 짝꿍과 내 생일이기도 하고 뭔가 수고도 했으니예약하고 부랴부랴 다녀왔다아마 이때도 런치디너 모두 풀북인데 이른시간 식사는 가능하다고해서 오픈시간 맞춰서 갔었던것같다
넘나 빨리 도착해서 윗층 테라스에서 잠시 대기이런공간이 있네 좋았는데 옆에 막 행주널려있었당 따뜻한 차 나는 런치코스가 먹고싶었는데짝꿍은 그냥 단품으로 먹자고해서그래 내가 졌다
몽중헌 다른지점은 안가봤지만방이점이 고층이라 전망은 좋은것같다
창가자리에서는 올림픽공원이 내려다보이는데 가족들과 식사하러 오기 괜찮을듯 꽃과콜라 라니 귀엽다 야들야들딤섬지금 찜기를 하나 구입하려고 기웃거리고있는데이걸보니 역시 무조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고 짝꿍이 좋아하는 양장피최근 먹은 양장피 중 그나마 가장 맛있게 먹은듯 탕슉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다
우린 찍먹파 나는 왠일인지 짜장면이 먹고싶어서하아 그런데 둘이서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배가 불러서 식사는 많이 남겼다
딤섬이 맛있는 곳단품으로 먹었을 때도 괜찮았고런치 b코스 5만원 먹었을 때도 괜찮긴 했는데 양이 몹시 적어서아쉬웠다그리고 코스 간 서빙 타임이 너무 길었음페럼타워점보단 더 고급스런 분위기이고 룸이 있어서 조용한 모임하기에도 괜찮은듯 오랜만에 아는 동생을 만나서 간 몽중헌 우아하게 딤섬탕수육 짬뽕 그리고 빠질수 없는 칭다오 맥주 금요일 저녁 시간에 갔는데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얘기 하다가 제일 늦게 나왔습니다 가끔씩 분위기 낼때 가기 딱 좋습니다 새우와 부추가 들어간 딤섬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중국음식점을 찾는다면 생각해볼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딤섬이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대체적으로 맛이 평균에서 평균 이상이지만 가격대는 높은 편입니다 룸이 있어 미리 예약을 하면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가 있어요 안국동에 위치에 식사를 하기 전 후에 산책을 하기도 좋고 주차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주차도 가능합니다 코스요리로 식사를 했었는데 단품으로 주문해 먹을수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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