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꽃게 요리라서 가격대가 있는 편 주문하면 꽃개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주시는 데 이게 별미 입니다
너무나 맛있는 꽃게요리 제대로 즐긴 일미간장게장 집이였습니다
간장게장 꽃게찜 등 꽃게요리뿐 아니라 아구찜과 철판낙지등 해물과 관련된 메뉴도 있었어요
일미간장게장은 꽃게요리전문점이에요
한춘상 일미간장게장 화사 간장게장 집 방문후기 맛은 인정 맛집 간장게장인데 화사 간장게장 열풍 좀 식은 후 가세요
도떼기시장인 줄 8만원 주고 왜 이렇게 먹어야하나 할 정도로 정신없음 지금은 포장or 새벽에 가시길 아니면 비추해요
진지 안녕하세요
챈리입니다
오늘의 내가사먹은 내돈내먹 리뷰는 장한평 일미간장게장 이게 바로 장한평 나혼자산다 화사간장게장 집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식사시간피하시고 되도록이면 포장하세요
그리고 꼭 가서먹어야겠다하면 오픈시간 or 늦은 밤 아무도 게장안먹을시간 에 드십시오 여기가 바로 그 나혼자산다 화사 간장게장 시킨 집 정확히는 이 옆집에 서산간장게장집에서 시켰다고 하는데 서산은 한춘상님 부인분께서 하는 곳이라고 해요
결국 또이또이 다먹고 나갈때 화사가 시킨집이냐 하니까 사장님이 맞다고 하셨음 바로 여기입니다
화사 먹는거 처음봤는데 진짜 맛있게먹더라고욬 그래서 갔더니 역시나 어제 나혼자산다보고 다들 오심 거의 8시에 갔는데도 이미 만석에 웨이팅 서서웨이팅은 한 15분 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였어요
서있을 땐 얼른 앉고 싶었는데 문제는 앉는다고 끝이 아니었슴다 자리에 앉은 후부터 진짜 웨이팅이 시작되어요
저 앞에 쌓인 계산서 주목 사장님 너무 바빠서 계산서 정리도 못하심 줄서서 기다릴 때 막 어떤 손님이 계산하며 장사 이렇게하면 안되는거아니냐고 썽내고 사장님 굉장히 죄송함미안함 표정이셨는데 나 또한 계산할 때 그렇게 되었읍니다
일단 일미간장게장 메뉴 보통 23인 기준 일미간장게장 중 짜 시키면 되는데요
한식 열풍으로 한류관광가이드북에도 소개된 곳인 만큼 외국인 손님들도 종종 볼 수가 있어요 한식열풍으로 한류관광가이드북에도 소개된 집이라서 그런가 문래동 맛집 라메흐꺄도 외국인 손님들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문래동 맛집 서울간장게장맛집 하면 라메흐꺄도 반해버린맛 어제는 너무 더워서 깼더니 새벽3시도 안된거 있죠 아이쿠야세상이 어찌될려고 이렇게 더운건지 뉴스 보니까 하도 더워서 낮동안은 바닷가 해수욕장도 한산하다는 소식을 듣고 기겁을 했어요 드아 얼마나 덥고 뜨거우면 바닷가에 사람이 없는건지 하면서 드는 생각이 저만 해도 이렇게 더운 날은 시원한 곳에 가서 맛있는 거 먹으며 편안하게 있는게 제일 좋은 피서가 아닌가 싶거든요 그래서 요즘 생긴 말이 몰캉스 커피서 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하더라고요 며칠전에 친구들이랑 저는 맛캉스 다녀왔지요 맛있는거 먹으며 시원하게 보내는 바캉스 바로 문래동 맛집으로 유명한 라메흐꺄도 라는 곳인데요 서울간장게장맛집 하니 많이들 여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당 일산 무한리필 간장게장 더더 간장게장 앞서 썼던 포스팅에서는 서울 강서 방화동의 삼순이게장에 대해서 였는데 이번엔 일산 더더 간장게장에 대한 포스팅이다 사실 더더 간장게장은 무려 2년 반전에 한번 다룬 적이 있다 일산맛집 더더간장게장 무한리필 간장게장 맛집 더더간장게장 겨우 몇 년 전만 해도 난 간장게장을 먹지 못 했다 아마도 별로 맛있지 않 jackystyleblogme 그런데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더더 간장게장이 이사를 하기도 했고 좀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더 좋게 말이다 그사이 위치는 근처지만 반대편 도로로 옮겨졌고 바닥에 앉아 먹는 곳에서 의자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만 해도 엄청나게 마음에 든다 우리는 이번에도 정식 2인분과 꽃게탕을 주문했고 더더 간장게장의 정식은 삼순이게장보다 무려 5000원이나 싼 10000원에다 꽃게탕은 5000원 정식은 2년 전보다 1000원이 올랐지만 2년이라는 세월 동안 1000원은 체감이 그리 크지
간장게장 감태 총각김치 밥 도둑들이 한 상에 모여 있었다
근로자의날 기념으로 간장게장 먹고 왔습니다 봄이 되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머 땡기는 음식도 없고 백현동의 핫플레스중에 한곳을 가서 소개 포스팅을 할까 하다 갑자기 간장게장백반이 생각나서 지난번 메밀정원에 갔다가 맞은편에 있는 민수라 게장집으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저녁먹으로 이쪽에 있는 식당에 자주 가네요 주차는 가게앞에 하시면 됩니다 제가 앉은 자리옆에는 이렇게 화분이 설치되어 있어 분위기가 친환경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가족단위나 연인이 오신 분들은 주로 간장게장 꽃게알비빔밥으로 주문을 많이 하시더군요 저희는 담에 가면 양념게장 알비빔밥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간장게장 2인분 기본찬입니다 보통 간장게장집들은 반찬까지 짭잘해서 손을 대기 어려웠는데 여기는 비싼 꼬막도 나오고 아주 짜지 않아서 잘 먹었습니다 간장게장 2인분입니다 오래간만에 간장게장 비쥬얼에 놀라봅니다 알이 꽉꽉 차있는게 고픈 배를 더 고프게 만드네요 꼬로록 등딱지도 와이프와 공평하게 하나씩 들고 싹싹 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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