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노보텔 더스퀘어 주차장 / 노보텔앰배서더수원 더스퀘어 양식

노보텔앰배서더수원 더스퀘어 양식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음식가지러 이쪽은 해산물 코너 노보텔 더스퀘어는 해산물 양식 일식 한식 모두 즐길 수 있어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양식 종류 피자는 구성이 아주 괜찮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접시에서 빠지지 않는 고기류 그리고 양고기커리까지 훈제연어도 맛있었고 육회도 신선 한식 일식초밥 양식 모두 있어요

대부분 양식 위주였고 한식은 정말 개수가 적었다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살구샐러드부채살 스테이크 양고기 대게 디저트류 살구샐러드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등 초밥류게살새우아보카도롤 캘리포니아롤 등 빵 치즈류먹진 않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1층에 위치한 더스퀘어 레스토랑은 동서양식의 퓨전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이는 곳인데요

그 밖의 중식이나 양식 메뉴들 웍을 일일이 열어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으니까요

입장해서 자리안내 받으시면 그때부터 먹방의 세계시작 운좋게도 창가쪽 자리 배정 물은 작은패트병에 담긴채로 무한제공 중식 양식 일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음식들 특히 제일 유명한 음식은 양갈비 제가 먹어본 솔직 맛평가는 일단 고기 쪽은 냄새 없이 굿 양갈비도 아예 고유의 냄새가 없지는 않았지만 저 정도면 정말 굿이라고 할 수 있을 상태 그리고 맛이 좋았던건 카레와 난 세번가져다 먹은듯 해요

킹크랩 해산물부터 시작해서 양식 중식 인도식 일식등등 양고기 초밥도 있어요

금손언니쓰워니쌤이에여 요즘같은 미친날씨에 15년전에 제가 제분신을 낳아찌요 그때도 정말 더웠는데 올해여름은 정말 말이안나와요 헥헥 중2병이신 제 따님을위해 가족들과함께 수원 노보텔 뷔페 호텔뷔페 예약을 마치고 당일날 신나게 고고 수원 노보텔 뷔페 노보텔 1층에 위치해있어요

노보텔 호텔과 애경백화점 주차는 전혀 연관성이없어요

뷔페이용시 노보텔주차는 4시간무료 더스퀘어 뷔페 들어가자마자 입구모습 굉장히 조용해요

뷔페 시작 먹방 시작 빵종류가 되게많아요

그리고 맛도 최고 마시멜로 전 단음식을 안좋아해서 안먹는편인데 이건 적당히 달아서 굿 부추김치를 제가 다 담아온거같아요

김치종류가 많아서 전 너무좋았어요

수원 노보텔 뷔페 수원 더스퀘어 뷔페 양고기 정말 맛있었어요

라멘가게 일본식라면

라멘가게 ラーメン店 마트를 왔다갔다 하면서 오픈준비를 하고 있던 라멘가게가 오픈했다 율이맘이랑 오픈하면 바로 한번 가보자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도 오늘은 댓이 일찍 퇴근한 김에 점심을 먹으러 가보기로 했다 이름이 라멘가게라서 뭐파는 가게인지 굳이 고민할 필요도 없다 이름처럼 일본식 라멘을 파는 가게라 라멘가게라고 한 것 같다는 댓의 생각집 주변에 라멘가게가 없다가 생겨서 오픈준비 중이라고 되어 있을때 많이 궁금하기도 했다 라멘가게 상단에 빨간색으로 있는 일본이란 단어가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다 일본 라멘을 마지막으로 먹었던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정도다 いらっしゃいませ사진과 말을 잘 섞어서 우리나라 말로 하면어서오시개가 된다저 개캐릭터가 퇴식구를 살린듯하다 라멘가

더 스퀘어 스퀘어에서 좋은 시간 그랑아에서 즐거운 시간 노보텔 강남 뷔페레스토랑 조식 추천 만족스런 조식 뷔페 더

스퀘어있는 조용하고 다양한 즉석요리부터 자연산 방어에 디저트까지 맛난 저녁그랑아에서 맛있는 비어와 신나는 라이브공연이 기분전환이 확실하게 되는 바타임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호텔치고는 저렴한 편입니다 분위기나 음식이나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급호텔급을 생각하고 가면 실망할 것 같네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가족모임 하기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노보텔계열 조식은 다 좋은 것 같아요 수원 노보텔 더스퀘어 조식도 괜찮았는데 여기도 괜찮더라구요 비슷한 가격대 타 호텔보다 훨씬 만족합니다 호텔뷔페라고 하기엔 음식수준이 아쉬운 곳가격대비 분위기내기엔 괜찮은 곳겨울씨즌에 전복나올때가 제일 나음 오늘 아침에 먹은 따끈한 후기미역국 늘 맛있고 간단한 밥 반찬도 있고 연어스테이크 불고기도 있고베이컨 소세지 계란요리 빵도 여러종류가 있고 뭐 조식이 이정도면 훌륭하죠 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강남노보텔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먹고 왔네요

카페 베를린 (CaFe Berlin) 노보텔 근처 카페 카페 베를린

호텔에서 쉬다가 마사지 받기 전 카페에서 망고스무디와 베트남 커피빡시유를 마셨다노보텔 근처는 아직 상가들이 많이 비어있어 식당과 카페가 부족했지만그 중에서도 분위기 괜찮은 카페를 찾아서 기분이 좋았음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가 싱그러웠던 푸꾸옥에서의 첫 아침

광명수산 수원역점 생선회

흰살 생선회는 아무리 싱싱해도 너무 두툼하면 씹기가 나빠서 별로라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이난리인 수원역 횟집 진짜 인기장난아니더라고옄 지나가다가만 와 사람많다 했는데 이 큰 가게에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옴 좌식자리는 어르신들이 많았고 의자자리에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여 어르신 손님들이 많다는건 믿고 먹어도 되는 나름의 지표라고 생각하는 1인 룸도 따로 있어서 회식자리로도 아주 괜찮아보였어요 안녕하세요 설아입니다 그냥 밖에서 부터 제철매뉴랑 회정식이랑 이것저것 쓰여져있더라구요 D 입구 지나가다가 저 인사하는 마네킹 언니 보고 흠칫 사람 머리가 슝슝 다니니깐 깜짝 놀랐어요 보니깐 인형이더라구요 아무튼 매일 자체 산지직송 활어회라드만 진짜 트럭에서 막 물고기 수족관에 채우는것 보고 아 이거구나 함 오후 4신가 도착했는데 손님이 꽤 있더라구요 밖에서도 가게가 꽤 크네 싶었는데 실내로 들어오니 역시나 꽤나 큽니당_ 물론 나는 둘이서 총총총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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