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느린마을양조장 / 느린마을양조장 시흥베니키아점 요리주점

느린마을양조장 시흥베니키아점 요리주점

시화관광호텔 뒤편에 새로 생긴 느린마을양조장각지역별로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수제막걸리 집이에요

서울 지역에는 많이 있는데 시화에도 새로 오픈을 했더라구요

시화 맛집 느린마을양조장여기에선  수제막걸리를 맛볼수있어서똑같은 술에 지친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가 되겠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술종류가 엄청나게 많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이렇게 따로 판매도 직접하시더라구요

신기하더라구요

술도 먹고 술까지 팔고 술은 그날그날 바로 빚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술집답게 안주 종류가 많이 있었는데요

스테이크부터 국물류 튀김 종류가많아 술안주로는 좋겠더라구요

메뉴판을 보닌까 수제막걸리에도 봄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있는데각각 숙성이 조금씩 달라서 알싸한 맛이나 깊이가 다르다고 해요

연한 맛으로 마시고 싶은수록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런 순인것 같아요

느린마을양조장에서 안주를 몇가지 주문해봤어요

너무 많이 시킨것도 같았지만 술 먹을려면 안주가 이정도는 되야 하잖아요

시화 맛집에서 주문한 치킨 그릴 스테이크 그냥 먹기에는 맛있었지만 술안주로는 별로였어요

배는 채워야해서 깻잎에 싸먹으면 맛나더라구요

느린마을양조장 분당야탑점 요리주점

180129  1년 넘게 못보던 친구가 모이자고해서 퇴근 후 야탑역으로 이동했다 모일 장소를 야탑과 잠실 두 곳을 놓고 얘기했는데 반이상 야탑쪽에 가까워서 야탑으로 결정 오랜만에 보니까 배도 채우고 술도 한잔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근처가 직장인 친구가 요즘에 양조장이라는 막걸리가 맛있는 곳을 찾았다며 데리고 이동했다 가면서 얘기해보니까 계절이름의 막걸리라는 걸 듣고 느린마을 막걸리인걸 알았다 예전에 양재에 있는 느린마을을 가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야탑에도 생겼나보다 느린마을 양조장   양조장이란 곳을 도착해보니 역시 느린마을이 맞았다 위치는 야탑역과 그리 멀지 않았다 느린마을 겨울이라그런지 크리스마스트리가 눈에 띄었다 한쪽에는 느린마을에서 만들어파는 술과 과자가 있었다 양재점과 같았다 안은 공간이 크고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 먹을걸 시켰다 1인당 만원인 막걸리 무

느린마을양조장 오창호수공원점 요리주점

오창 맛집 느린마을양조장 깔끔한 한상차림 뿅ღ 로아사진으로 시작해볼게요바람 제대로 불었네요 울 애기 머리혜지니 만나서 느린마을양조장 왔디용이모가 사준 옷 입고 왔드아사장님께서 우리 로아 보자마자아기식탁을 가져다주셨어요 들어오자마자 친절친절 메뉴판 보는데 우리는 또 진지한 고민 시작 저희는 바싹불고기 코스 2인으로 시켰구요 호박죽이랑 샐러드 먼저 나왔어요 메인메뉴 기다리는 우리의 진지한 모습 저희 마음을 꿰뚫어보셨는지 금방 한상 차려졌어요 귯귯성격 급한 나헿아주 맘에 든다능 얼핏 보면 집밥 같쥬꾸룩이랑 꾸룩이어멈 많이 먹오 바싹불고기 맛있네용간도 잘 맞구 불고리아 파랑 이것저것 해서쌈싸먹으니 꾸르

느린마을양조장 신논현점 요리주점

회사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이른 시각이어서인지 사람이 엄청 많진 않았다 술메뉴左와 요리메뉴右 술 메뉴는 예전 방문과 변함이 없고 안주메뉴는 종종 바뀌는 듯하다 이번에는 봄이라고 계절 신메뉴가 생긴 듯이곳에서 눈여겨봐야할 것은 1인 1만원에 막걸리 4종 生 약주 2종이 무한리필된다는 것이다 이날은 상호형이 그렇게 많이 안먹을거래서어차피 다 먹을거였으면서 안시켰지만 다음엔 이용해볼거다 아마도 다은과 함께 막걸리는 여름으로 골랐다 막걸리는 네 종류 중 여름으로 골랐다 가볍고 청량한 맛 때문에 지난번 신년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샀던 메뉴 마치 음료수처럼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딱히 안주가 없어도 그냥 술술 들어간다 그렇게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한병을 비우고 기본으로 나오는 과자와 함께 빠르게 짠짠 맛있는 술은 신나게 먹어줘야 제맛이다 그렇게 첫 번째 안주가 나올 즈음 막걸리 한 병이 거

느린마을양조장 연남점 요리주점

느린마을 양조장연남점 친구가 막걸리가  먹고싶다고해서연남동에 느린마을 양조장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가려던곳이 문닫아서 일요일 오후인데 매장안에 테이블이 꽉차서웨이팅했다가 들어갔어요 금방 들어가긴했습니다 일단 대충찍은 메뉴에여 안주 메뉴 여자셋이서 주문한 메뉴는소고기 육전 9000원골뱅이와 쫄면 19000원봄 막걸리 8000원 막걸리 과자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드디어 나온 봄막걸리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라잘넘어가더라구요 정말 막걸리 만큼은 맛있었어요 막걸리랑 과자 먹는동안 육전이 나왔습니다 육전이 정말 먹고싶어서야심차게 이것만큼은 먹자해서주문했는데 읭 이게 다 으응햄슬라이스 계란묻혀서 나온줄이사진 다른사람한테 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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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맛집 / 조선초가한끼 / 서울 마포구 한식 맛집